어린이날 100주년··· 성북구에 놀거리 한가득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26 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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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내달 4~7일 놀터 5곳서 거점별 특별 프로 운영
시·구립 청소년센터선 스비어드벤처등 축제형 행사
▲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성북구 청소년놀터 행사 프로그램 일정표.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어린이날 100주년'이 포함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양한 전시, 문화·놀이 행사 등을 재개한다.


구는 구립청소년센터, 어린이공원·도서관·미술관, 아리랑시네센터 등 지역내 곳곳에서 어린이·청소년은 물론 가족까지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특별 문화행사를 기획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먼저, 'ㅁㅁ', '동행라온' 등 구 청소년놀터 5곳에서는 오는 5월4~7일 거점별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 '어린이를 부탁해!'를 운영한다.

▲ㅁㅁ '오로라Cafe오나라-OH`nara~!' ▲동행라온 '라온딩' ▲울:섬&쉼표 '모여라, 울:섬!' ▲성북도담 '도담은 못 말려!' ▲잠시만 놀다가 '잠놀 피크닉' ▲솔숲어린이공원 '100분 놀이터' 등 아동권리보장의 가치를 확산하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이와 함께 시립·구립 청소년센터에서도 다양한 놀이·문화 축제형 행사를 마련했다.

5월4~5일 양일간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에서 '어린이날, 어린이날, 100주년을 축하해!'를, 5일에는 성북청소년문화의집이 '놀이공원테마 어린이날 축제'를 펼친다.

오는 5월14일에는 성북청소년문화의집이 '성북 아동·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성북청소년센터가 '스비(SB)어드벤쳐'를 진행한다.

28일에는 월곡청소년센터가 '월곡축제'를 통해 에어 바운스, 노래자랑,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아리랑시네센터는 오는 5월5~8일 나흘간 4000원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5일 상영하는 어린이 연극 '아빠닭'은 아리랑시네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온라인 예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도서관·박물관 등도 어린이의 권리 및 놀이콘텐츠 기반 전시와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북길빛도서관은 5월 한 달 간 어린이를 대상으로 '빙글빙글 후~'를 진행하며, 아리랑어린이도서관은 '나는000한 어린이'를, 성북선잠박물관은 '선잠놀이터-꼬물꼬물누에'를 운영한다.

아울러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문화행사로 장위동 빈 집 공간을 활용한 주민기획프로그램 '빈집, 괜찮으시겠어요?'(김중업건축문화의집), '돌곶이음악살롱'(돌곶이생활예술문화센터), 주민 독서 문화증진을 위한 'ICT체험전', 인문학특강 'ICT시대의 핵심, 문해력'(글빛도서관)이 대표적이다.

행사 별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와 성북소리 5월호, 플레이성북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 방역수칙에 따라 운영하며, 인원 제한이 있는 프로그램은 각 시설에 사전 신청을 하고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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