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환경사랑 그리기·글짓기 공모전' 개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27 15: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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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2일부터 31일까지 신청접수
▲ 환경사랑 그리기 및 글짓기 공모전 홍보 포스터.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5월2일부터 31일까지 '환경사랑 그리기·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구는 지역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모전은 지역내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그리기(포스터, 회화, 만화 등)와 글짓기(수필, 수기, 시 등) 중 한 분야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공모주제는 ▲환경문제(환경오염,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등)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에너지 절약, 쓰레기 줄이기, 자원재활용 등) 등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으로 자유롭게 정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은 뒤 작성해 완성된 작품과 함께 구청 녹색환경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각 분야(그리기, 글짓기)별로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에서 총 40점의 우수작품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상장을 수여함과 동시에 향후 전시회 개최 및 우수작품 모음집에 수록하는 등 환경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녹색환경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 작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더나아가 환경 보호를 몸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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