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용·가야금 공연··· 150여명 참여 건강체조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7일 오후 4시 용산가족공원 미군장교숙소 내 파빌리온 광장에서 저소득 노인들을 위한 '도란도란 가을음악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주최로, 구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노인의 날(10월2일)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지역내 저소득 홀몸노인들의 야외 나들이를 지원함으로써 사회적·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노인교실을 비롯한 어르신 복지 프로그램들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저소득 어르신들의 문화나들이를 지원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음악회는 거동 불편 홀몸노인을 비롯해 복지관 이용 노인 등 150여명이 직접 참여해 건강 체조와 한국무용을 선보이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된다.
이어 오카리나와 팬플룻 합주, 클래식 기타 연주, 가야금·첼로 독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앙상블 3중주 등 본격적인 음악회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소통이벤트로 '도란도란 사연소개'가 진행된다.
이 코너를 통해 힘들 때 위로가 된 곡, 가을에 꼭 듣고 싶은 곡, 노인들의 젊음을 느끼게 해주는 곡 등 함께 나누고 싶은 곡들을 소개한다.
사연이 채택된 노인들에게는 소정의 경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광장 잔디밭 위에 돗자리와 의자, 테이블 등을 설치해 가을소풍에 온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광장 곳곳에는 노인들이 직접 그린 수채화, 서화작품, 사진 등이 전시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용산공원으로 조성될 미군기지 중 가장 먼저 반환된 장교숙소5단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음악회가 열린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더 자주 만나고 소통하면서 효자1등구로서 용산의 위상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가을음악회에는 청파노인복지관, 갈월종합복지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용산재가노인지원센터, (사)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 등 지역내 5개 기관에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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