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장애인 인식개선 작품 15일까지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04 15: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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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작품 공모전을 오는 15일까지 연다고 4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장애인과 함께 한 경험, 나의 장애 이야기 등 장애(인)와 관련된 내용이면 된다. 작품 공모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며, 구민 누구나 1인 1작품씩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포스터, 웹툰, 일러스트 등의 그림과 수기, 문안, 시 등의 글, 캘리그래피와 팝아트 등이다. 수기는 800자 이내, 문안은 30자 이내, 손그림은 8절 도화지, 이미지 파일은 A4 크기 규격을 준수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중랑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으로 작품을 접수하면 되고,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1인당 1개의 작품만 제출할 수 있고 순수 창작 작품으로 미발표된 작품이어야 한다.

접수된 작품은 공감성, 독창성, 상징성, 적합성 등의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친 후 장애인의 날 당일에 결과가 발표된다. 분야별 각 당선작 1명, 통합 부문 가작 8명을 선정해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구정소식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중랑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장애인의 날 작품 공모전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 없이 모두가 즐겁게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불편 사항을 꾸준히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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