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용현5동, 지역내 반찬가게로부터 반찬 쿠폰 지원받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24 18: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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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반찬 사업’ 마을복지사로 동참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 용현5동(동장 이은미)은 관내 토지금고시장 상인 등 관내 반찬가게의 후원을 통해 매월 13세대에 50만원 상당의 반찬 쿠폰을 지원한다.


사회적 고립 고위험 가구의 이웃 관계망 형성을 위한 ‘시장이 반찬’ 사업은 홀로 사는 건강 취약계층에 외출 독려와 더불어 기호에 맞는 반찬을 스스로 선택하게 함으로써 자신을 살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며, 일촌맺기를 통해 마을복지사(상점 대표)가 매주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원하는 반찬을 선택해 가져가니 식사도 더 잘하게 되고 체력이 좋아진 것 같다.”라며, “생일에 미역국도 챙겨주시고 늘 반갑게 대해줘서 매주 기다려진다.”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지역 내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들을 돌보는 좋은 복지시책들을 많이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은 보건소와 연계한 영양상담, 치아 관리 강좌를 통해 개별 맞춤형 건강증진에도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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