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3만9201필지 개별공시지가 공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11 16: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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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가 최근 결정 및 공시된 3만920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공시지가는 지난 4월29일 결정·공시됐으며, 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구청 홈페이지 또는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그밖의 이해관계인 등은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이나 팩스 등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개별토지의 특성과 표준지의 가격 등 결정가격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할 방침이다.

아울러 재조사를 토대로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24일까지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부과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재산상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대민서비스를 꾸준히 발굴해 구민 만족도가 높은 구정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담당공무원과 전문 감정평가사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고충상담 및 기타 부동산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지가동행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서비스를 희망할 시 사전 예약 후 원하는 상담방법으로 원하는 시간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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