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하 동작구청장, 폭염·집중호우등 재난 안전관리 강화 주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13 17: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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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첫 확대간부회의
공약 이행 방안 모색도
▲ 민선8기 첫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한 박일하 구청장(가운데)이 구청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동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최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박일하 구청장 주재로 민선8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본청 국·과장 및 15개 동 동장을 비롯해 유관기관장까지 총 81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과별 당면사항과 현안사업을 짚어보며 민선 8기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박 구청장은 먼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름철 폭염, 집중호우 대비 등 적극적으로 재난안전관리 강화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정부의 코로나19 여름철 재유행 대응안에 따라 감염취약시설 방역 관리 등 구 대응 계획 수립과 동시에 여름철 방역소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약사항에 대한 이행계획을 주도적이고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줄 것을 요청했다.

박 구청장은 "일자리 등 분야에서 ‘동작구형’ 사업을 고민해달라"며 "정부 방향에 맞춰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의 보육·복지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변화된 정책 기조에 맞춰 구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동작이 되도록 직원들 모두 합심해서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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