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오는 28일까지 홍보 모델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02 15: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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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들에 더 가까이… 區를 알리다
▲ 제3기 서대문구 홍보 모델 모집 안내문.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구민과 소통하는 친근한 구 이미지를 구현하고 구정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제3기 서대문구 홍보 모델'을 모집한다.


유아(4∼7세), 학생(8∼19세), 성인(20∼60세), 노인(61세 이상) 등 네 개 분야별로 선발하며, 지역내 거주자로 모델 활동이 가능한 이들이 지원할 수 있다.

지난 2기 모델에 비해 유아 부문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모집 인원은 유아, 학생, 노인이 각 5명, 성인이 10명 등 총 25명 안팎이다.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프로필사진 1장 및 자신의 개성을 담은 15∼30초 분량의 영상파일과 함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면 된다.

이후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접수 자료를 바탕으로 지원자들의 활동 의지와 표현력, 개성, 표정, 친근감 등을 종합 평가하고 오는 3월 중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류 전형으로만 진행되며 별도의 대면 심사는 없다.

오는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 2년간 위촉되며, 최종 선발된 모델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한다.

아울러 구는 주요 정책과 사업, 축제, 명소, 캠페인 등에 관한 홍보물과 구정 소식지 및 SNS 콘텐츠 제작 때, 주제와 연령에 맞는 구민 홍보 모델을 선정하고 일정 등을 조율한 뒤 촬영을 진행한다.

여기에 참여한 홍보 모델은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거나 자원봉사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지역 주민 분들의 모델 참여로 보다 친근하고 생동감 넘치는 서대문구 홍보 콘텐츠가 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3기 구 홍보 모델 모집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구청 소통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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