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4차 산업혁명 도시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13 15: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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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참여 접수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4차 산업혁명 도시 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정책을 주민이 제시하고, 교육과 멘토링 등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주제는 ▲첨단산업도시 구로 ▲공부하기 좋은 구로 ▲안전하고 건강한 구로 ▲골고루 잘사는 구로 등 총 4개 분야다.

신청은 15일부터 오는 10월14일까지 한달간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게시된 링크를 통해 구글폼 양식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구는 총 10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팀은 오는 10월29일부터 12월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스마트 구로 홍보관에서 각종 교육 및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교육은 4주간 진행되며, 주 내용으로는 스마트도시 비전 방향과 정책 사례, 미래도시 소개, 공간과 이동의 변화기획, 학습과 교육의 변화기획 등이다.

멘토링은 팀별로 제안한 정책 디자인과 데이터를 설계하는 실습 중심으로 2주간 진행될 계획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프로그램을 마친 뒤 각 팀은 구체화한 정책을 발표하고, 수료증을 받게 된다.

구는 효과성과 창의성 등을 고려해 우수 팀을 선발함으로써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가 4차 산업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로구가 첨단 산업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주민의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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