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신촌 평생스포츠 페스티벌 28일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24 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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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북 챌린지도
▲ '신촌 평생스포츠 페스티벌' 홍보 카드뉴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가 연세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와 함께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촌 연세로에서 '2022 신촌 평생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 상반기 '서대문구 대학-지역 연계수업' 참여 따른 성과물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구는 지역내 9개 대학이 위치한 특성을 살려 대학의 전문성과 청년들의 시각으로 지역 활성화를 위한 연구 성과를 얻고자 2015년 2학기부터 '대학-지역 연계수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구는 선정된 정규 강의들에 대해 조사와 연구 활동 등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하며, 해당 수업 참여 학생들은 학점을 취득함은 물론 전공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기회를 갖는다.

올해 상반기에는 연세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허진무 교수가 이번 학기 지원 대상에 선정된 '평생스포츠 지도와 실습'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이에 따라 허 교수와 수강 학생들은 '지역사회를 교육 장소로 활용해 평생스포츠를 알리자'는 취지로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럭비, 발레, 축구, 야구, 농구, 피클볼, 파크골프, 핸드바이크 등 모두 8개의 스포츠를 접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종목별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연세대 학생 선수들과 체육계열 전공 학생들이 이날 행사에 함께해 각 종목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스탬프북(1000원)을 구입한 뒤 8개 모든 종목의 스포츠를 체험하면 소정의 상품을 받고 다음 단계인 '챌린지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스탬프북 수입금 전액은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와 연세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 분들이 일상의 활력을 높이고 자신에게 맞는 평생스포츠와 만나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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