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장역 인근에 설치된 성동형 소형 스마트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는 19곳의 '소형 스마트쉼터' 설치를 완료하고 최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소형 스마트쉼터는 구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성동형 스마트쉼터'의 필수 기능만 담은 모델이다.
냉난방, 공공 WiFi 등의 기능을 탑재했으며, 기존 스마트쉼터의 약 41%(5.94㎡)의 규모로 작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성동형 스마트쉼터가 폭염, 한파,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안전할 뿐 아니라 우천시 등 일상 속에서 겪어야하는 대중교통 이용의 여러 불편사항들을 해소하며 이용만족도 94%(‘21.12)로 확대 설치 요구 또한 높았던 만큼, 구는 좁은 곳에서도 설치할 수 있는 소형 스마트쉼터를 개발했다.
이에 올해 초 구청 인근 마을버스 정류장에 소형 스마트쉼터를 시범 설치하며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터뷰와 모니터링을 실시한 구는 조사된 의견을 모아 추가 설치되는 소형 스마트쉼터에 적극 반영하도록 했다.
휴대폰·유무선 충전, 버스도착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설치는 물론 서울숲을 모티브로 삼아 내부를 나무로 제작하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힐링음악을 재생하며 이용자들의 편안함을 더했다.
특히 구는 성동경찰서와 협업해 범죄다발지역을 우선 고려해 설치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상행동 감지를 위해 설치된 원격관제 지능형 폐쇄회로(CC)TV에 이어, 내부에는 비상벨이 설치됐다.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비상벨을 누르면 구청 스마트 통합관제센터와 통화가 연결되고 즉각 경찰관을 호출할 수 있어 스마트쉼터가 각종 범죄 발생시 비상 대피처로 이용될 수 있도록 했다.
성동형 스마트쉼터 28곳과 이번 소형 스마트쉼터 19곳을 포함한 총 47곳의 스마트 쉼터가 구 지역 곳곳에 설치되며 교통약자를 포함한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높은 편의를 주고 있는 만큼, 구는 앞으로도 촘촘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며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는 교통정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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