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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자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한 김선갑 구청장(가운데)이 참여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최근 군자동 복합청사를 개청했다고 3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기존 군자동 주민센터는 1982년에 건축돼 40년이 경과된 노후 청사로, 청사공간이 협소해 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많은 불편을 초래했었다. 또한, 군자동 지역내 문화·복지시설 부족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욕구 충족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동주민센터와 도서관이 함께 들어서는 군자동 복합청사를 준공하고, 최근 개청식을 했다.
군자동 복합청사는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2997.12㎡(약 906.6평)규모로, 기존 청사(611.2㎡)보다 5배 정도 넓게 지어졌다. 지하 1~2층에는 민원 업무를 보러 온 주민들을 위한 주차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1층에는 지역 주민들의 독서활동을 위한 공공도서관이 자리잡았다. 이곳에는 1만여권의 도서와 60석의 좌석이 마련돼 있다. 더불어 강의실도 들어서 추후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2층은 동주민센터로,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행정 및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조성됐다. 또한 3층에는 강의실과 주민자치센터 등이 배치돼 자치회관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한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4층은 대강당, 5층은 다목적실, 옥상 정원이 마련돼 주민 간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날 개청식에는 김선갑 구청장과 국회의원, 구의회의장, 시·구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군자동 직능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판제막과 테이프커팅을 하고 시설을 관람하는 시간을 보냈다.
군자동 신청사를 방문한 윤석희 씨는 “기존 주민센터는 공간이 협소하고 주차공간도 없어 이용이 불편했는데, 신청사는 공간도 넓어지고, 엘리베이터까지 들어서 훨씬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특히 공공도서관도 생겨 멀리까지 가지 않고, 아이들과 독서를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군자동 신축 청사는 ‘주민을 위한 열린 청사’를 표방해 도서관, 다목적실 등 주민을 위한 공간을 배치했다”며 “문화·복지·행정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청사로, 지역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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