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022년 제2회 마포초등진로박람회' 마무리··· 직업체험 등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03 23: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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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치료사 직업체험 부스에서 체험하고 있는 학생들.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최근 진행된 '2022년 제2회 마포초등진로박람회'가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구가 주최하고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상암·성원·중동초등학교에서 열렸다.

 

해당 세 학교 3~6학년 초등학생 700여명은 직업 세계의 다양함을 알아본 뒤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로 탐색을 실시했다.

 

특히 구는 학생들에게 보다 정확한 진로 탐색을 제공하기 위해 '홀랜드직업적성검사'를 실시해 학생 개인별 '직업선호유형'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본인 적성에 맞는 진로 및 직업을 체험할 수 있었다.

 

진로체험의  테마는 ▲미래 4차산업 ▲환경 에너지 ▲문화 예술 ▲생태 과학 ▲의료 복지 ▲미디어 언론 ▲스포츠 ▲창업 창작 등으로 총 8개로 구성돼 20개 부스에서 진행됐다.

 

특히 로봇 및 인공지능 개발자 등 4차 산업시대에 맞는 직업과 재활용 디자이너, 업사이클링 개발자와 같은 환경 분야의 직업을 소개함으로써 미래 유망직업 체험 기회도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석한 한 초등학생은 “미술을 좋아해 미술관련 직업을 알아보고 싶었다”고 말하며 “이번 박람회로 미술치료사라는 직업을 체험하면서 앞으로 미술치료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며 들뜬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앞으로 청소년들에게 더욱 다양한 진로·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인적 성장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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