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지역 2만4720㎡ 확대·주거복합 건립 허용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군자역 일대 상업지역 확대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최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구단위계획 대상지는 군자역 일대 약 16만㎡이며, 이번 심의 통과로 상업지역이 2만4720㎡ 증가(4만7016㎡→7만1736㎡)하게 됐다.
이번 결정을 통해 지하철 5·7호선 더블역세권인 해당 지역에 주거복합 고밀복합개발의 여건이 마련됐다.
이에 구는 군자역 일대를 문화와 업무·주거가 어우러진 비즈니스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도시 발전 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지구단위계획 주요 내용은 ▲군자 역세권의 업무·상업 강화를 위한 상업지역으로의 용도지역의 상향(2만4720㎡) ▲천호대로 주상복합 개발 촉진을 위한 주거복합 허용등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이번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통과는 도시개발을 열망하는 구민들의 지지와 그동안 지체된 지역발전을 만회하기 위해 쉼 없이 뛰어다닌 노력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군자 역세권 개발을 시작으로 동일로 일대, 중곡역 일대 용도지역 상향 등 도시 재구조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2040 광진플랜 수립 등 도시 공간 재창조, KT부지 복합개발, 동서울 현대화 사업, 화양변전소 복합개발 등을 통해 10년, 20년 후 광진구가 변화와 발전을 선도하는 도시, 구민이 행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