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미래시민아카데미’ 6개 분야 강좌 개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02 17:14: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는 6~8월 ‘2022 금천미래시민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 금천미래시민아카데미’는 인문, 시민, 예술, 환경, 경제, 교육 총 6개 분야에서 전문 강사진을 초청해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평생학습의 기회가 적은 직장인을 위한 야간강좌를 운영해 학습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고자 한다.

구에 따르면 ▲인문 분야(유럽지역 여행지리, 중장년 진로 워크샵) ▲시민 분야(영화로 보는 인권, 선거와 시민의식) ▲예술 분야(미술사, 뮤지컬 인문학) ▲환경 분야(기후위기 환경활동) ▲경제 분야(부동산 경매, 절세 노하우) ▲교육 분야(강의 교수법 워크샵, 부모 역량강화 워크샵)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시민’ 분야를 새로 개설해 선거를 통한 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강좌와 영화로 고찰해보는 인권 강좌를 운영한다. 또한 강의 활동을 시작하고자 하는 강사들을 위한 ‘강의 교수법 워크숍’과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을 위한 ‘부모 역량강화 워크숍’, 퇴직 후의 진로를 고민하는 중장년을 위한 ‘진로 워크숍’ 등 실용적인 강좌도 운영한다.

교육은 주 1회 2시간씩 총 5회 또는 10회 운영되며, 강의 장소는 구평생학습관 또는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강좌별 개강 전일까지 구교육포털에서 온라인 접수 또는 구청 지하 1층 평생학습관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수강료는 5회 강좌 1만6000원, 10회 강좌 3만2000원이다.

70% 이상 출석한 학습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며, 금천미래시민아카데미에서 누적 수강 시간 100시간 이상인 학습자에게는 명예 시민학사를 수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교육포털에서 확인하거나,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