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구민 생활 체육 지원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13 16: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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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강습··· 동호인 대회 개최···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처장 문헌일)가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생활을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구가 구민들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 체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크게 생활체육 교실과 생활체육 동호인 대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전문 강사가 어린이, 여성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활체육 교실을 자세히 살펴보면 ▲여성배구교실 동호인 육성지원 ▲축구 및 풋살교실 운영 ▲어린이야구교실 운영 ▲생활체육 동호인 대회 개최 등이 있다.

먼저 여성배구교실은 여성을 대상으로 개웅산 생활체육관에서 하루 1시간 연습, 2시간 강습으로 주 3회 진행되며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이어 축구 및 풋살교실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주 2회 2시간씩 사전 접수 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아울러 어린이야구교실의 경우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양천 어린이 야구연습장에서 주 2회 2시간씩 진행되며,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배구나 야구, 축구 교실 등 신청을 원하는 경우 구청 체육진흥과로 방문 또는 전화 접수하면 된다.

또한 구는 생활체육 동호인 대회를 추진함과 동시에 종목별 각종 대회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구청장기(배) 대회 및 협회·연맹·회장기(배)대회와 함께 전국·시·도 대회와 어린이,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생활체육 축제나 대회 등이다.

대회는 오는 ▲16일 우신고등학교에서 ‘제15회 구로구협회장배 탁구 대회’ ▲21~22일 안양천 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구로구청장배 파크골프 대회’ ▲23일 구청 5층 강당에서 ‘제13회 구로구협회장배 복싱 대회’ ▲24일 서울남부구치소 보라미체육관에서 ‘제16회 구로구회장기 검도 대회’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건강을 챙기고 숨겨진 기량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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