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2022년 여름방학 구정 현장 체험 참여 대학생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28 04:25: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노원구가 27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6월9일 오후 6시까지 2022년 여름방학 동안 구정 현장 체험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한다.

 

구는 대학생들에게 구청과 동 주민센터, 보건소, 복지관, 도서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연 2회, 여름과 겨울 '대학생 구정 현장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여름방학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자녀), 차상위계층(자녀) 등 특별 선발 24명을 포함 총 80명을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접수 시작일(2022년 5월27일) 기준으로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서 국내 소재 (전문)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단, 방송통신대학 및 사이버대학, 평생교육법에 의한 전문학교, 대학원생 등은 제외한다. 

 

또한 폭넓은 기회 제공을 위해 2020년 여름방학, 2021년 겨울과 여름방학, 2022년 겨울방학 근무자는 제외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구청 홈페이지 '소통참여-온라인접수'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최종 대상자 선발은 오는 610일 오전 10시 구청 6층 자치안전과에서 전산으로 공개 추첨하며, 결과는 같은 날 오전 11시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아울러 최종 선발된 인원은 수요에 따라 구청 각 부서 및 소관 기관(불암산 힐링타운, 경춘선 힐링타운 내 시설 등), 복지관, 도서관 등에 배치된다. 

 

근무기간은 오는 7월4~29일 총 20일으로, 1일 5시간(오전 9시~오후 3시, 점심시간 별도), 주 5일 근무로 근무시간은 업무 성격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

 

임금은 중식비 8000원을 포함 1일 5만3800원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자치안전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경험을 넓히고, 다양한 시각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의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