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스마트-X 에너지 실증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20 17: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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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 스타트업파크 사업과 관련해 협력 파트너인 GS칼텍스와 함께 ‘Smart-X Energy 프로그램’을 운영, 스마트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Smart-X Energy’는 스타트업 실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X’는 혁신 서비스를 찾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Energy’는 GS칼텍스를 뜻한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4월 공개 모집을 통해 (주)엔모션과 (주)코인트래빗을 최종 선정했으며, 실증에 필요한 5000만원 이내의 지원금과 인천 지역내 GS칼텍스 직영주유소의 공간과 인프라를 활용해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 가운데 ㈜엔모션은 현대자동차그룹 출신 연구원이 설립한 차량 제어 전문 기업이자 전기차 진단 및 모니터링 플랫폼 EVOA(전기차 배터리 상태 진단 기기)를 개발한 기업이다.

지난 19일부터 실증을 통해 인천 GS칼텍스 직영주유소(논현신도시점ㆍ구월동점)의 전기차 충전소에서 전기차 배터리 간편 진단 서비스 지원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VOA 배터리 진단 서비스는 현대 아이오닉, 아이오닉5, 그리고 기아 EV6, 니로EV, 등이 주요 대상 차량이다.

이 서비스는 전기차 배터리의 실시간 상태를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며 배터리 건강 상태를 좌우하는 열관리와 셀 전압의 밸런스 정보를 파악하는 데 기여한다.

이와 함께 (주)코인트래빗은 주유소에서 바로 외화 수령이 가능한 드라이브 스루 무인 외화환전 서비스를 오픈한다.

드라이브스루 환전은 여행 후 남은 외화를 GS칼텍스 주유소(인천국제공항점)에 설치된 무인환전 키오스크에 투입하면 포인트 등 현금처럼 즉시 사용이 가능하며, 해외 출국 전에는 머니플렉스 앱에서 외화 환전 신청 후 주유소를 방문하면 즉시 수령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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