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보훈회관 ‘건강·문화교실’ 5개 과목 개강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17 16: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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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가 최근 보훈회관에서 '건강·문화교실' 개강 및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건강·문화교실은 지역내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등의 복지증진 및 예우를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되던 와중에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잠시 중단됐지만 지난 4월 말부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으로 이달부터 운영이 재개됐다.

입학식에는 이방일 부구청장, 이정식 구의회 의장 직무대리, 윤명석 서울북부보훈지청장 및 수강생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보훈회관 관장 인사말씀, 내빈 축사, 지도교사 소개 및 수강생 대표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컴퓨터 교실 ▲휴대폰활용교실 ▲노래교실 ▲미술교실 ▲스포츠댄스교실 등 총 5과목이 개설됐다.

각 과목당 20~60명 정원임에도 200여명의 신청자가 신청을 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이방일 부구청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간이었으나 이번 건강·문화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친목도모와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건강·문화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기기 사용법을 익히고 신체활동을 통해 활기찬 노년생활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수요조사 등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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