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헌 서대문구청장, 1일 숙직 근무 나서 야간 민원 처리 과정 및 사고 대응 시스템 점검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13 09:13: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1일 숙직 근무에 나선 이성헌 구청장(왼쪽)이 한 직원과 함께 민원 업무 시간 종료에 따른 안내 입간판을 옮겨 세우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최근 야간 민원 처리 과정과 지역내 각종 사고 발생 시 대응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1일 숙직 근무에 나섰다.

 

이날 이 구청장은 민원 업무 시간 종료에 따른 안내 입간판을 옮겨 세우는 것으로부터 숙직을 시작했다.

 

이어 당일 숙직 직원과 함께 청사 내 각 층을 순찰하며, 보안과 화재 예방 상태를 살피고 불필요하게 켜져 있는 복도의 등을 껐다.

 

아울러 가을철 산불 방지와 불법주차 단속 등을 위해 야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이 구청장은 구청 1층 종합상황실에서 근무하다가 한 시민의 불법주차 단속 요청 전화를 받은 뒤 신촌으로 직접 출동해 계도 조치를 했으며 이후 인근 가로등과 보안등 작동 상태도 살폈다.

 

이 구청장은 "불철주야 서대문구를 살피는 직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민 안전을 위해 밤새워 근무하는 구청 직원들이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