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주민소통 ‘커뮤니티 오아시스’ 47곳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17 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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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민간사업장과 신규지정 협약
다양한 주민 프로그램 운영해 지역공동체 활성화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17일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소통 창구 마련을 위해 8개의 사업장과 커뮤니티 오아시스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부터 운영해온 커뮤니티형 오아시스는 골목안 카페, 미용실, 공방 등 개인사업장과 협약을 맺고 공간 일부를 주민 소통의 장소로 제공해 다양한 정보공유와 소통 활성화로 마을 자치를 실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민간사업장 총 47곳이 커뮤니티형 오아시스로 지정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금당빌라 스마트팜 ▲도자기공방 흙놀이 ▲도자기앤커피 ▲도화반점 ▲라이프스타 ▲르트리꼬카페 ▲요런닭강정 ▲채식당 등이 참여했다.

구는 조성된 오아시스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주민 프로그램 운영 및 행정게시판 운영을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마을공동체 형성 및 골목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커뮤니티형 오아시스가 실질적으로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해내기를 바라며 민관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새로운 변화와 함께하는 미추홀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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