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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청 민원여권과에 마련된 무료법률상담실. (사진제공=강북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이달부터 주민에게 생활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해 ‘강북구 무료법률상담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비용 문제로 법률 관련 전문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해왔으나 법률상담에 대한 수요 증가로 구 관계자 4명의 법무사를 신규 위촉해 더욱 생활법률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월 2회 운영하던 상담이 월 최대 5회까지 늘어날 예정이며, 이달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는 변호사,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법무사에게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부동산 등기 ▲비송사건 ▲개명 ▲상속 ▲입양 ▲이혼 등 생활 밀착형 법률문제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상담시간은 20분 내외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1대1 대면 방식이 원칙이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화 상담으로 대체되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7명까지 유선 예약만 가능하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구청 1층 민원여권과로 방문 혹은 유선으로 상담일정을 예약하면 된다.
또한 지역내 13개 동주민센터에서도 매달 1~2회 마을 변호사·법무사가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일정 및 문의는 시 법무행정서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2021년 9명의 법률전문가가 민사, 형사, 가사, 행정 등 총 284건의 법률상담을 진행했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확대되는 무료법률상담실이 법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민들의 행정 편의를 위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많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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