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내달 3일 가족 재난캠프 행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16 15: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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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 소생술등 교육
▲ 서대문 가족 재난캠프 포스터.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오는 9월3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재난 탈출 넘버원! 서대문 가족 재난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화된 재난과 재난 그 이후'라는 주제로 감염병, 수해, 폭설, 산불 등 각종 재난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체험 활동을 통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마을 속 재난 회복 교육 ▲기후 약자에게 전달할 재난 대응 키트 만들기 ▲심폐 소생술 익히기 ▲재난 비상식량 체험 및 생존 배낭 꾸리기 등으로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 진행된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행사에 참여할 지역내 10가족 내외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2인 이상의 가족으로, 자녀가 있는 경우 초등학생 이상이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재난 대비와 재난 이후의 회복력을 강화하는 이번 캠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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