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고등직업교육거점사업 참가 추진
![]() |
| ▲ 동양미래대와의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공모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이성 구청장(왼쪽 다섯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로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가 최근 교육부가 주관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공모에 참가하기 위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은 전문대학이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함으로써 지역의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특화분야를 선정함과 동시에 이에 맞춰 교육체계를 연계 및 개편하는 등 지역 기반 고등직업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와 동양미래대학교 간 협약식은 동양미래대학교에서 개최됐으며, 공동위원장인 이성 구청장과 김교일 동양미래대 총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서울남부교육지원청 홍성철 교육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이행만 서울지역본부장, 고용노동부 관악지청 이경준 지역협력과장, 구로구상공회 이호성 회장, (사)벤처기업협회 한인배 본부장, (사)한국융합기술진흥원 이재진 단장, 유비벨록스(주) 김재관 전무, 구로구가족센터 정종운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 공모에 선정될 시 대학은 국비, 구비 등을 연간 15억원씩 3년 동안 지원받고, 구는 사업비의 10%를 지원한다.
구와 동양미래대는 사업 계획서를 구체화하기 위해 G밸리 산업 동향을 분석하고 유관기관을 방문하며 실무자 회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스마트도시 고도화를 위한 IT·SW 분야 전 생애주기 교육 플랫폼 구축 ▲상호문화도시를 고려한 대학의 지역사회 역할 강화 ▲G밸리 산업 도약을 위한 지역 특화분야 교육과정 개편 등을 공동 목표로 설정했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동양미래대는 학과를 연계 및 개편하고 전문기술을 지닌 인력 양성을 위해 기업 재직자와 지역내 주민들에게 특화분야 교육을 제공하게 되며, 구와 동양미래대는 12일 공모 신청서와 사업 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 동양미래대가 서울시 서남권 고등직업교육의 거점으로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구로구도 스마트도시 사업을 고도화하고 G밸리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