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내달 6일 ‘직거래 장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25 15: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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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명절 물품 구매 부담 경감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추석을 맞아 오는 9월6일 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자매도시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추석부터 명절 직거래장터를 온라인으로 운영해왔지만,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는 일상 회복 분위기에 발맞춰 약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직거래 장터는 자매도시의 농·수특산물을 구민들에게 직접 소개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고, 구민들은 우수한 특산물로 추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구의 자매결연도시인 고흥군, 남해군, 청양군, 횡성군의 특산물인 김부각, 옥수수, 고춧가루, 들기름, 건 고사리, 찐빵 등 39개 품목을 시중 가격 대비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금천구 자매도시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라며, “앞으로 직거래장터 뿐만 아니라 자매도시와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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