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수해피해 복구에 도움 손길··· 자원봉사자 참여자 1300명 달해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16 16: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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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수해복구 현장을 찾은 자원봉사자들이 봉사 활동 중인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수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나서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각 동 통장과 직능단체 회원들을 비롯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한 인원은 지난 12일까지 총 1300여명이 달한다.

이렇게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피해 현장에 투입될 수 있었던 이유에는 구 자원봉사센터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센터는 지난 8일부터 신사시장 고객센터 4층에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 지원단을 구성해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휴게공간을 마련하는 등 지원 중이다,

현재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고 있고, 시급한 복구가 필요한 신사동을 중심으로 피해가구 복구, 방역, 골목길 정화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메가커피 본사가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과 수해 피해민들을 위해 사랑의 커피를 전달하기도 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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