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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홍보 포스터.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1인 가구의 주거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1인 가구 지원을 위해 지역내 공인중개사 5명을 주거안심 매니저로 위촉함으로써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주거안심동행 ▲정책안내 등 다양한 도움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전·월세 계약 상담을 통해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 분석지원 및 깡통전세, 불법건축물 임차, 보증금 편취 등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상담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30분~5시30분 진행되며, 구청 1층 지적과에서 상담 받을 수 있다.
상담 외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 서비스는 주거안심동행 서비스다. 이는 집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등의 이유로 혼자 집을 보러가기가 걱정되는 1인가구를 위해 같이 집을 봐주는 서비스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 등을 사전 신청하면 주거안심매니저가 신청인과 함께 집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에는 계약과정까지 함께 동행한다.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구에 거주하거나 혹은 거주예정 중에 있는 1인 가구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신청은 서울 1인 가구 홈페이지 또는 구청 지적과로 전화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월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특히 청년층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정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1인가구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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