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교육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22 17: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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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동에 위치한 공동주택 아파트 전경.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2022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오는 12월31일까지 온라인으로 추진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교육비용은 전액 지원할 예정이며, 교육대상자는 지역내 공동주택 112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이다. 이들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연간 4시간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단, 의무교육 대상자 외에도 공동주택 관리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고, 전문교육기관인 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에서 위탁 수행한다.

온라인 교육과정으로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공사·용역 등 사업자 선정 ▲관리비 ▲하자관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근로자의 인권 존중에 관한 내용으로 공동주택 근로자에 대한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공동체 상생,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 대책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교육대상 혹은 희망자는 수강을 원하는 달의 1일부터 10일까지 LH 공동주택관리교육 사이버연수원에서 신청하면 되며,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집합교육을 무료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전격 전환한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살기 좋은 공동주택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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