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월 성서大 바닥분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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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현천 음악분수. (사진제공=노원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노원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이달부터 '당현천 음악분수'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당현천 불암교와 새싹교 사이 노원수학문화관(한글비석로 19길 28) 앞에 위치하고 있는 당현천 음악분수는 가로 20.5m, 세로 5.5m 규모로, 총 303개의 노즐이 설치돼 물줄기가 최대 25m 높이까지 자유롭게 움직인다.
당현천 음악분수는 오는 10월31일까지 일몰시간에 맞춰 1일 1회 20분간 가동된다.
5~8월까지는 오후 8시30분, 9월에는 오후 8시, 10월에는 오후 7시에 한다.
다만, 운영시간은 일몰시간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앞서 음악분수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해 코로나19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하절기 운영이 취소돼 주민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당현천 음악분수 운영을 재개하는 만큼 더욱 다양한 구성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호랑이해를 맞아 선곡한 '범내려온다'부터 트로트 '니가 왜 거기서 나와', BTS의 '버터', 동요 '상어가족'까지 총 21곡의 다양한 음악에 맞춰 제작된 영상이 워터스크린에 펼쳐진다.
일주일 내내 보아도 신선함을 느낄 수 있도록, 7곡씩 요일마다 다른 구성을 선보인다.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물줄기, 화려한 조명 연출, 댄스 및 힐링 메시지 등이 담긴 영상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당현천 바닥분수'도 가동을 시작한다.
성서대학교 앞에 위치한 바닥분수는 오는 6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가동한다.
가동시간은 주간은 낮 12시~오후 4시까지 매시 정각에 30분씩 총 5회, 야간에는 오후 8시에 30분간 1회 가동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운영이 취소되면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던 당현천음악분수가 여름을 맞아 본격 운영한다"면서 "25미터로 솟구치는 물줄기를 보면서 더위와 스트레스도 함께 날려버리시고, 음악에 맞춘 화려한 영상과 빛의 쇼를 즐기시며 힐링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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