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 '디지털 튜터' 15명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08 15: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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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참여 중학교 1학기 파견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역내 중학교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성동 디지털 튜터'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디지털 튜터'(Digital Tutor)는 학교내 일반교실과 특별교실에서 진행되는 디지털 기술 밎 교육, 활용에 대한 학습 보조인을 지원해 학생들의 디지털 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구는 우선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의 1학기 기간 중 참여 중학교 8개교에 15명의 디지털 튜터를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층 및 경력보유여성 등이며, 디지털 및 정보화 관련 전공자, 교원 자격증 및 관련 경험이 있는 사람을 우대한다.

참여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방문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일정 선발을 거쳐 최종 선정된 합격자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각 학교에 배치돼 디지털 튜터로 활동하게 되며, 주 15시간 범위내 시간제로 근무하게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 상황 이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며 교원과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비중이 커지고 있다"며 "디지털 튜터 지원을 통해 교원의 업무 부담 경감과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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