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천왕동 청소년문화의집, 1주년 행사 성료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07 16: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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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지락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한 주민이 쿠키를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 천왕동 청소년문화의집이 최근 개관 1주년을 맞아 마을축제 '천왕이의 Happy Day' 행사를 개최했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지역내 청소년과 주민 980여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환경부스와 마음부스 등 체험부스와 함께 프린팅컵 만들기, 스모어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사진 및 작품 전시 ▲영화 상영 ▲플리마켓 ▲보드게임 대회 ▲마리오 카트 대회 ▲청소년동아리 문화공연(밴드 및 댄스)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펼쳐졌다.

한편 천왕동 청소년문화의집은 궁둥 청소년문화의집에 이은 2호점으로 2020년 12월 준공된 이후 지난해 2월부터 부분 운영이 시작됐다.

이후 스마트홀,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목공예·요리·음악 연습실 등을 갖춰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구 관계자는 "문화의 집에서 청소년들이 재능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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