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올해 하반기 안심 일자리 319개 제공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12 15: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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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까지 참여자 모집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가 오는 17일까지 2022년 하반기 '서울시민 안심 일자리(공공근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지역내 주민이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며, 가족 합산 재산이 4억원 이하여야 한다.

아울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자, 최근 2년간 2회 이상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연속 2회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생계급여 수급권자의 경우 수급권 포기를 명확히 한다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폐자원재활용 ▲복지(급식)지원 ▲청년일자리 ▲일반노무 ▲청결강북 ▲행정서비스 지원 등이며, 구는 오는 28일까지 사업별 자격 조건과 가산점 등을 고려한 뒤 총 31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구비서류 및 공고 사항 등을 확인한 뒤 신분증과 구직등록필증, 가점대상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구민들에게 이번 공공일자리 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강북구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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