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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도로65 건물 간판 개선 후 모습. (사진제공=동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도시미관 개선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상도로 간판 개선 사업’을 실시, 총 290개 업소의 간판을 정비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상도로 장승배기역~신대방삼거리역 양방향 구간에서 ▲LED 디자인 간판 교체 225개 ▲위험 돌출 간판 정비 200개 ▲6층 이상 벽면 간판 정비 28개 등을 완료했다.
간판 개선 사업은 사업대상지 공모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비시범구역이 지정되며, 지역내 인접한 50개 이상의 점포가 동의하면 공모 신청을 할 수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간판 개선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 건설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오는 2023년에도 중앙대학교 맞은편 상가 일대를 대상으로 간판 개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올해 서울시에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에서 우수자치구로 선정된 바 있다.
박일하 구청장은 “간판 개선 사업을 통해 도시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은 물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최고의 가치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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