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0년에 진행된 홍문관 공연 현장.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마포구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홍대 축제거리를 포함한 4개 골목 상권에서 '2022년 홍문관(홍대로 문화로 관광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6년부터 진행되오던 버스킹 행사로 코로나19 유행 기간 동안에는 유튜브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구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로 대면 공연이 가능해짐에 따라 버스킹 대표 성지 홍대뿐만 아닌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합정동, 도화동, 용강동으로 공연을 확대한다.
이에 무대에 설 기회가 적었던 130여팀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티스트들의 공연 갈증을 해소시키고, 아울러 관람객들로 하여금 상권의 경제적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행사는 홍대에서 진행되는 '홍문관 페스티벌'과 지역별 골목 상권에서 열리는 '마포 골목 버스킹 투어' 투 가지 부제로 진행된다.
먼저 홍문관 페스티벌은 홍대 축제거리(서교동 365-28)에서 매월 세 번째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간 동안 8개 팀이 릴레이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마포 골목 버스킹 투어는 3일 오후 6시 합정역 8번 출구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 후문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7월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공연을 펼친다.
또한 도화동 상점가에 위치한 마포삼성아파트 앞에서는 오는 7월12일부터 8월1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5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용강동 상점가와 마포 음식 문화거리를 끼고 있는 토정이지함 동상 앞(토정로 294)에서는 오는 9월14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공연이 진행될 계획이다.
공연 일정 및 장소는 날씨에 따라 변경될 수 있고, 자세한 일정 및 변경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문화관광→참여마당→문화관광 소식)에 게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마포의 다양한 지역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이 마포를 관광하는 관광객과 인근 주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사업 성과에 따라 향후 더 많은 관광상권에서 버스킹 공연이 이뤄지도록 검토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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