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3일 양천구청 공감기획실에서 김수영 구청장(가운데 왼쪽)이 목동아파트 재건축준비위원회연합회 간담회에 참석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최근 재건축과 관련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목동아파트 재건축준비위원회연합회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목동아파트,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준비위원장 등 13명이 간담회에 참석했으며, 한국건설기술원장과의 면담 내용을 공유하고, 재건축 추진과 관련된 단지별 현장의 청취했다.
이어 간담회에서 논의된 토지거래 허가구역 해제, 목동 1~3단지의 조건 없는 종상향 등 서울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을 신속히 결정해 달라는 주민의견을 시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재건축 정비사업 단계별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더불어 시와 정부, 관계기관 등과 협조관계를 유지하며, 목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지역내 재건축 대상 아파트 중 안전진단 절차를 진행 중인 곳은 총 19개 단지 3만300세대이며, 서울의 주요 재건축 단지로 손꼽히는 목동아파트만 해도 14개 단지 392개 동, 2만6629세대다.
이와 관련해 6.17 부동산대책 이후 강화된 안전진단 규제로 현재까지 목동 6단지만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 통과했으며, 대부분의 단지는 적정성 검토 단계에 머물러있어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다.
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노원·송파 구청장 등과 함께 국토부장관을 만나 재건축 규제완화를 통한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에는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기관의 국토안전과리원장,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과의 면담을 진행해 주차난, 열악한 주거환경, 안전사고 위험 등 주민들의 상황과 의견을 전달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노후 주거환경의 개선은 구민의 삶의 질과 직결될 뿐만 아니라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면서 “구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 등을 통해 기초자치단체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다 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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