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내달 11일 관악산 신림계곡 물놀이장 개장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20 17: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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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요원 총 4명 배치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가 여름을 맞아 오는 7월11일부터 '관악산 신림계곡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구는 거리두기 해제로 물놀이장이 3년 만에 개장하게 됐으며, 주민들에게 휴식과 즐길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위로와 활력이 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길이 130m, 폭 18~30m, 수심은 평균 0.4m로 낮은 편이며, 수심이 낮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 할 수 있다.

안전과 관련해 주변 자연석을 정비해 통행 공간을 확보했으며, 목재 데크, 그늘막, 야외 탁자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구는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주 1회 수질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고, 구명튜브, 안전로프 등 안전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응급처치가 가능한 운영요원 4명을 배치하고, 119산악구조대와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긴급 안전사고에도 대비한다.

오는 8월31일까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되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7시 운영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최근 개통한 신림선 경전철을 이용해 보다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관악산 계곡에서 무더위를 날리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맑고 푸른 청정삶터를 조성, 주민 모두가 행복한 더불어 으뜸 관악을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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