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IoT 실증거점’ 자리매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31 1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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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 11월까지 테스트필드 추가 구축
실증비 지원·실증자원 매칭등 스타트업 지원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테스트 필드 구축과 실증 인프라 집적화 등을 통해 사물인터넷(IoT) 실증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IoT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 정보를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 및 서비스를 말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0년부터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 주관으로 추진하고 있는 IoT 테스트필드 조성 사업(국가 R&D사업)에 참여해왔으며, 올해에는 인천국제공항에 오는 11월 말까지 스마트시티 기반 IoT 테스트필드를 추가 구축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앞서 인천경제청은 2021년까지 인천 스타트업파크, 센트럴파크 도로 주변 및 인천대입구역에 스마트시티 실증자원을 구축, 테스트필드를 조성하는 등 IoT 신제품ㆍ서비스가 실제 환경에서 사용될 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개선하고 피드백할 수 있도록 테스트필드 구축을 지원해 왔다.

올해에는 IoT테스트필드를 활용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실증비용 지원형 ▲실증자원 매칭형으로 나눠 지난 6~7월 공모를 통해 스타트업 11개사를 선정, 완료했다.

실증비용 지원형에 선정된 기업은 4000만원 내외의 실증 비용과 함께 인천대입구역에서 오는 11월 말까지 실증을 추진 중에 있으며, 실증자원 매칭형은 선정 후 6개월간 IoT 테스트필드 인프라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실증자원 지원은 연말까지 상시모집을 통해 실증 수요기업을 추가 모집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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