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022년 동작구 옴부즈만’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24 15: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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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022년 동작구 옴부즈만’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 처음 시행하여 현재 4년째 운영 중인 '동작구 옴부즈만'은 변호사 2인, 건축사 2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민의 입장에서 고충 민원을 조사하고 위법·부당한 행정 처분으로부터 주민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국민신문고, 서울시 응답소 등 다양한 경로로 접수되는 고충민원 중 중재가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여 지난해 총 25건의 민원을 처리한 바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도시생활형 주택 신축공사 소음 민원에 대해 관련 부서와 공사담당자, 감리단을 만나 소음저감 대책을 세웠으며, ▲민원인과 함께 건축물 철거 피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주민의 불편을 적극 해소하고자 노력했다.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옴부즈만 운영으로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었으며, 특히 지난해 옴부즈만 활동이 '고충민원처리' 분야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동작구의 고충민원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오는 25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0회 국민권익의 날'을 맞아 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최주필 대표 옴부즈만이 ‘옴부즈만 운영 우수 유공자’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유재천 감사담당관은 “옴부즈만 운영으로 주민들의 고충과 불편이 해소되고 제도개선 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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