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혁신·협치委 전체회의··· 구정운영 4년 계획안 의결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05 15: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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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31일 혁신협치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박준희 구청장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최근 진행된 '더불어으뜸 관악 혁신·협치위원회' 전체회의를 통해 '구정운영 4년 계획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더불어으뜸 관악 혁신·협치위원회는 각계대표와 외부전문가,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돼 구의 주요 정책 수립과 이행 단계에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구정에 접목함으로써 협치 행정을 구현하는 자문위원회다.

구는 전체회의를 통해 민선 8기 정책기획단에서 수립한 '공양실행계획' 6대 목표 58개 정책과제를 검토함과 동시에 구민 체감도와 정책화의 필요성이 높은 사업을 구정운영 4개년 계획안에 추가했다.

추가된 과제는 청소년 꿈나래 프로젝트, 관악형 치매안시마을 운영 확대, 장애인 건강증진 강화 등이다.

아울러 어울림지식센터 운영 과제의 경우 기존사업과의 중복성으로 인해 기존사업과 통합 추진한다.

최종적으로 6대 목표 60개 정책과제로 구성된 '구정운영 4개년 계획안'이 심의·의결됐다.

향후 이 같은 계획을 토대로 주민과의 약속(공약사업 등)을 지키고, 예산확보와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한편 민선 8기 관악구정 6대 목표와 정책과제는 ▲‘더불어 경제’ 7개 과제 ▲‘더불어 복지’ 13개 과제 ▲‘청년 특별시’ 8개 과제 ▲‘으뜸 교육문화’ 10개 과제 ▲‘청정 안전삶터’ 17개 과제 ▲‘혁신 관악청’ 5개 과제다.

박준희 구청장은 “구정 운영의 계획부터 실행에 이르는 전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구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민·관이 함께 만드는 협치행정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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