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으로부터 라면 2100박스 전달받아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20 15: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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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 전달식에 참석한 이순희 강북구청장(왼쪽 세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최근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으로부터 라면 2100박스(50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함께하는 사랑밭은 지역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지원하고자 이번 기부를 계획했고, 기부를 위해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순희 구청장을 비롯해 박희철 함께하는 사랑밭 대표이사, 노윤상 강북구의원, 김상준 삼양교회 담임목사 등이 참석했다.

 

박 대표이사는 “함께하는 사랑밭의 라면 지원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되돌아보고, 그분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희 구청장은 “사랑의 의미를 담아 전달해주신 라면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외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 함께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사랑밭의 마음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함께하는 사랑밭으로부터 기부받은 라면 2100박스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불우이웃과 취약계층, 지역주민 등 총 2100세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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