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공영주차장 조성 및 시설 복합화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23일 구에 따르면 구는 ‘공영주차장 건립 5개년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연차별 공영주차장 신설 및 증축 및 공공시설 확충으로 주차장 확보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주택가 주차 문제는 관악구를 넘어 전 도시적 문제로, 주차 문제로 인한 주민 간 갈등과 생활불편은 가장 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로 인하고 있다는 게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앞서 구는 ‘공영주차장 확충’을 구정 역점 사업으로 정한 뒤 지난 7월부터 체계적인 공영주차장 확충 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준비에 착수했다.
21개 전동 주차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각 동을 권역별 2~3곳으로 세분한 뒤 권역별 주차 보급률, 불법주차단속 건수, 공영주차장 확보율 등 기본 지표를 조사해 공영주차장 확충이 필요한 9개 동을 선정했다.
구는 주차수급률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오는 2023년 이후 매년 2곳 이상 공영주차장 확충을 목표로 2027년까지 총 15곳, 1349면을 신설해 만성적인 주차공간 부족을 해결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난곡 스마트 공영주차장 외 4곳에 대한 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2023년부터 공공부지가 부족한 대학동 등에는 부지 매입을 통한 ‘공영주차장 신축’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주택가 내 면적 1000㎡ 이상의 공원이 있는 지역은 공원 지하를 주차장으로 개발해 주거 밀집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기존 건물식 공영주차장 중 증축이 가능한 경우 증축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오는 2027년까지 건물식 공영주차장을 기존 15개소에서 100% 증가한 30개소로, 건물식 공영주차면은 기존 2,262면에서 3,611면으로 60%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주차난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주민 편의 도모와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는 ‘으뜸교통 관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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