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 여가시설 확충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05 18:4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년까지 다목적체육관 건립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최근 구로디지털단지에 다목적 체육관을 착공했다고 5일 밝혔다.


G밸리라 불리고 있는 구로디지털단지는 중소 벤처기업이 밀집한 구의 대표적인 산업단지 지역으로 기업 종사자를 위한 체육녹지 공간 등 여가시설 기반 및 지원시설 등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디지털단지 내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토지사용 업무협의를 거쳐 부지 내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하기로 결정했다.

구에 따르면 체육관은 국·시비를 포함해 153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4840㎡ 규모로 지하 2층~지상 5층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지하 1~2층에는 주차장이 들어서며, 지상 1~5층에는 헬스장과 필라테스, 서킷핏 등 다목적 체육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공사는 내년 말까지 마무될 계획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 관계자는 “생활체육관이 들어서면 디지털단지가 일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워라밸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 가까운 곳에 건강을 지키고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준우 박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