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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목공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개인은 물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목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목공예체험장은 화랑대 철도공원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2년 체험프로그램은 ▲체험목공과 ▲실용목공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체험목공은 초등학생 이상 개인 및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화~금요일 오전 10시~낮 12시(단, 금요일 오전은 수업 없음)와 오후 2~4시, 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다.
체험 프로그램은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연필꽂이, 독서대부터 상급자 수준의 미니의자, 양념통보관대까지 난이도에 따라 15개 품목 중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실용목공은 고등학생 이상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운영시간은 토요일 오후 2~4시며, 체험 품목은 원목의자 만들기로, 작업이 힘들어 가급적 2인 이상 함께 작업할 것을 권장한다.
체험료는 1인당 2000원 사용료와 선택 체험 품목에 따른 재료비 3000원~1만원으로, 체험 당일 현장에서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특히 경로우대자, 장애인, 수급자,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 등은 사용료 50%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목공예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희망자는 주소지에 관계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회당 15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 '소통참여→온라인접수 정보'에서 사전 예약하면 되며, 이번 체험프로그램과 관련된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여가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목공예 체험 운영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이용자는 백신접종증명서(미접종자는 음성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자신만의 목공예 작품을 만들며 몰입과 치유의 경험을 쌓아보시길 바란다"면서 "주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여가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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