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독성을 높이고, QR코드를 적용한 건물번호판(사진제공=동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주민들이 골목길 및 이면도로 등에서 편리하게 위치를 찾도록 지역내 주소정보 시설을 정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등 정확한 위치를 안내하기 위해 설치하는 시설물을 말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소정보시설을 최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주소 사용의 편리성을 높이고 정확한 도로명주소 사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도로명판 3525개, 건물번호판 2만2543개, 기초번호판 67개 등 총 2만6182개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올 한해 동안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 5~11월 훼손 또는 분실된 시설 124개를 정비하고 1110개를 신규 설치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특히, 구는 건물번호판을 빌라, 주택 등 주변이 좁은 환경 속에서도 주소정보의 기능을 하도록 가독성 높인 디자인으로 개선했다.
또한, 어두운 골목길에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한 축광형 건물번호판 800개를 설치하는 등 보행 편의성을 증대해 서울특별시 주관 2022년 주소정보업무 우수자치구로 선정된 바 있다.
이밖에도, 서울살피미앱에 가입한 대상자 중 원룸, 고시원,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가구에게 상세주소를 직권부여하고, 상세주소판을 배부했다.
박일하 구청장은 “주소정보시설을 통해 각종 긴급 상황에 신속 대처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해 주민 편의 향상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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