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산동, 취약계층 등 30가구에 송편 꾸러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15: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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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독립유공자 후손 등 구산동 30가구에 송편과 물김치, 생필품을 담은 명절 꾸러미가 전달됐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구산동은 지난 18일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추석맞이 송편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구산동 새마을부녀회는 대한불교조계종 성불사와 수국사가 후원한 백미로 송편과 쌀강정을 만들었다. 전날부터 직접 담근 물김치와 김, 생필품도 꾸러미에 담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전달했다.

이동혁 구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아 주변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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