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장영채 기자] 전남 장흥군은 시각ㆍ청각장애인의 방송 접근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시각ㆍ청각장애인용 TV 보급 사업을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청자미디어재단과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장애인이 방송을 편리하게 시ㆍ청취할 수 있도록 스마트 돋보기, 포커스 확대, 자막 분리 등 시ㆍ청각장애인 특화 기능이 있는 TV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보건복지부 등록 시ㆍ청각장애인 또는 국가보훈부 등록 눈ㆍ귀 상이등급자이며,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하고 차상위 초과자는 5만원의 자부담이 있다.
단, 지원 대상이라도 2019~2024년 시ㆍ청각장애인용 TV 수령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TV 보급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무상 보급은 오는 5월9일까지, 유상 보급은 6월9일부터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장애정도, 연령 등 우선순위에 따라 보급 대상으로 선정되며, 군에서는 2019~2024년까지 224명의 시ㆍ청각장애인이 이 사업을 통해 맞춤형 TV를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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