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9월 정례조회 개최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16: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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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공감·화합의 공직문화 강조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간 소통과 군정 주요 성과 공유를 위한‘9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정례조회는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군수 훈시말씀, 직원 교육 및 힐링 특강 등 다채로운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군정 발전에 이바지한 민간인 10명과 공무원 29명 등 총 39명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세부적으로는 농촌발전 및 정부모범 공무원(국무총리 표창), 도 자랑스러운 공무원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유공(도지사 표창) 등의 전수식이 진행됐다. 또한 군민을 위해 발로 뛴 적극행정 우수 부서·직원과 2026년 산불방지 우수 읍면 및 유공자에 대한 군수 표창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올바른 복무 문화 조성을 위한‘지방공무원 초과근무 제도 개선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조회에서는 잦은 현안 업무와 감사 준비 등으로 지친 직원들을 위해‘아이(eye)스파 및 두통 지압’특강이 마련돼, 직원들이 심신을 치유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김윤철 군수는 “군정 발전에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적극행정과 소통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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