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대조동, 건강 취약계층 40가구에 영양죽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15: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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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암 치료나 치아 질환 등으로 식사가 어려운 대조동 건강 취약계층 40가구에 영양죽이 전달됐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대조동은 지난 1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추석맞이 기운쭉쭉! 영양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홀몸노인 등 대상 가정을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영양죽을 1상자씩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은평구 나눔네트워크 기관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대조동은 추석 이후에도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협력해 취약계층 돌봄을 이어갈 계획이다.

심미경 대조동장은 “환절기에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영양죽이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돌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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