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서울외국인학교, 550만원 상당 기부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20 00: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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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맞아 식품트리에 희망을 담다
▲ 지난 15일 서울외국인학교에서 열린 '식품트리 전달식'에서 이성헌 구청장과 콜름 플라나간 총장이 전달식에 참석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연희동 소재 서울외국인학교가 연말을 맞아 지역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외국인학교 재학생들은 참치캔, 컵라면, 쌀, 즉석조리식품 등을 기부해 550만원 상당의 일명 '식품트리'를 만들었다.

또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적어 식품에 부착했다.

구는 이같이 모아진 식품을 서대문푸드마켓을 통해 지역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전달한다.

이와 함께 서울외국인학교는 '2023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176만원의 성금도 기부했다.

아울러 저소득 가정과 1대1로 결연하는 '서대문구 행복 100% 동행' 사업에 최근 이 학교 교사 17명이 참여해 지금까지 9가정에 총 1800만원을 지원했다.

지난 15일 열린 식품트리 전달식에서 이성헌 구청장은 "서울외국인학교의 다양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서울외국인학교는 1912년 개교했으며 현재 1900여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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