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22 17: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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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열린 2022년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에서 이승로 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협약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최근 양일간 '2022년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을 열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구 20개 전동 주민자치회장으로 구성된 주민자치협의회를 대상으로 강원도 속초시에서 진행됐다.

주민자치 활동 우수사례 교육, 성북구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주민자치 지역문화 현장탐방이 이뤄졌으며, 소통과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자율토론 시간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추진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도 보냈다.

특히, ‘성북구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은 성북구청, 주민자치협의회, 성북문화재단·문화도시센터가 지역문화 활성화 및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다지는 약속이었다.

구 주민자치협의회 천종수 회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주민자치회장 간 각 동 주민자치회 운영 상황 등을 공유하며, 소통과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면서 "지역 공동체 리더로서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며 만족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현재 구는 20개 모든 동에서 주민자치회가 운영 중이다.

약 1000여명의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지역의 문화·복지·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주민주도의 자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활동에 실질적 권한을 부여하고, 주민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주민자치공동체 기반을 견고히 마련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북형 주민자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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